이번 워크샵을 통해 4C라는 방식으로 수업/강의를 설계하는 방식을 알게되었습니다. 4C는 Connections, Concepts, Concrete Practice, Conclusions를 의미하며, 각 과정마다 학습자에게 효율적,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회사 일정으로 참여를 못하게 되어서 강의자료로만 이해했는데 저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어서 매우 아쉬움이 컸습니다 ㅠㅠ )지난 토요일 노코드와 PA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있다보니 4C를 적극 활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노코드가 무엇이고, 왜 해야 하며, PA를 연동하면 실제 현업에서 하는 업무와 비슷하다" 입니다. 이 내용은 저도 처음하다보니 1시간만 진행할 예정이고, 조금 더 체계화해서 반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