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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워크(국내판 Stepn)이 퍼블릭 베타 릴리즈 되었습니다. (현재 Stepn이 운영 리스크 및 가격 폭망으로 안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민팅까지 참여해보려 했던 프로젝트였지만 중간에 여러 이슈가 터지면서 결국 민팅 참여도 안했고 관심 밖이었다가 오늘 런칭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애초부터 민팅 전 앱을 만들어서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한데.. 지난 일이라 한 번 해볼까 고민이 되네요. 근데 민팅이 200 ~ 400 klay 정도였는데 마켓에서는 최소가가 1300 klay 정도 되네요... (현재 가장 싼 신발이 45만원 정도?) 근데.. 진짜 Stepn 그대로 가지고 온 듯...??;;;;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eak..

StepN 40일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운동화 고르기 StepN 앱을 들락날락 거리다가 28일 결국 다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 당시 StepN의 운명을 몰랐고, 이게 돈이 될까? 라는 생각에 가격 싼 조거 한 개(당시 9 SOL(1,021,250원)정도. 레벨 5, 민팅 3)를 구매하였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때 당시 스탯이 좋은 운동화라는 자체를 몰랐던 것이 조금 후회가 되네요 2. 2주 후기 신발 구매하고 난 다음에야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stepn)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여러 글을 읽다가 레벨 9, 13, 19가 가장 가성비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민팅에 대한 것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구매하고 채굴되는 GST를 모두 ..

StepN을 알게 된 것은 22년 2월 초쯤이었습니다. 우연히 구글링을 하던 중 StepN이라는 P2E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앱부터 설치해보았습니다. 하지만 100만원이라는 큰 돈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과 실제 돈을 벌어줄 수 있을까라는 점에서 앱 설치만 하고 다른 액션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때부터 시작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ICO(Initial Coin Offering)을 해보았기 때문에 이 업계에서 스캠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신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계속 2주 정도 StepN에 대해 계속 검색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내린 결론은 StepN 하자 였습니다. StepN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2가지 이유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앞서 설명 드렸듯 P2E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P2E의 단점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점 1. 비싼 입장료 우선 가장 큰 단점으로는 비싼 입장료를 들 수 있습니다. 탄소 중립 프로젝트인 StepN의 경우 신발을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는데 제일 싼 가격이 130만원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또한 포켓몬스터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P2E 게임인 액시 인피니티의 경우 최소 3 마리의 액시스가 필요한데 현재 가장 저렴한 액시는 최소 200달러 입니다. 이처럼 비싼 입장료를 내야지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사용자에게 P2E의 진입장벽은 아직 높습니다. 단점 2. 손익분기점 달성의 문제 P2E는 게임을 통해 현금을 벌어준다는 것이 맞지만, 사실 금전적인 수익을 얻..

P2E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플레이하면서 돈을 번다 혹은 돈을 벌기 위해 플레이를 한다는 뜻으로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핫한 용어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플레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액션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쉽게는 게임을 떠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말이며 이러한 개념은 새로 생겨난 경험은 아닙니다. 리지니 혹은 피파 아이템을 거래하고 돈을 버는 것과 같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있던 게임 아이템 거래가 왜 지금 그리고 블록체인에서 핫해졌는지에 대해 의문이 드실 겁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 게임 아이템 거래와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알아야 합니다. 1. 개인 간의 게임 아이템 거래를 간소화시켰다. 2. 게임 아이템의 유일성,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