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chain 이야기/P2E

StepN 하게 된 이유

WIKILOG 2022. 4. 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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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N을 알게 된 것은 22년 2월 초쯤이었습니다. 

 

우연히 구글링을 하던 중 StepN이라는 P2E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앱부터 설치해보았습니다.

 

하지만 100만원이라는 큰 돈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과 실제 돈을 벌어줄 수 있을까라는 점에서 앱 설치만 하고 다른 액션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때부터 시작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ICO(Initial Coin Offering)을 해보았기 때문에 이 업계에서 스캠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신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계속 2주 정도 StepN에 대해 계속 검색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내린 결론은 StepN 하자 였습니다.

 

 

 

StepN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2가지 이유였습니다.

 

무엇보다도 StepN이 설계한 토큰 이코노미가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토큰 이코노미라 함은 토큰을 어떻게 생성해서 활용하고 소각되는지까지의 플로우인데

 

대부분의 업체에서 소각 시나리오가 튼튼하지 못해 프로젝트가 망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하지만 StepN은 소각에 대한 시나리오를 레벨업, 수리 등 다양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또한 솔라나 해커톤에서 게임 부분 4위에 입상하였고 해외 유명 VC인 Sequoia 로부터 $500만불 투자 유치한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당시 1sol이 108,000원 선)를 구매하고 앱 내 마켓을 통해 신발을 구매하였습니다.

 

신발 선택함에 있어서 네이버 카페와 비공식 한글 FAQ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다음 내용은 30일 정도 StepN을 하면서 벌어드린 금액에 대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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