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것들 2022년에 2월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와 조금 더 큰 퍼스널 브랜딩을 목표로 시작했으며 업세이 형식의 글을 주로 작성하고 있다. 2022년 4월부터 투자 공부를 시작했고, 자본주의가 어떤 것인지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많이 부족하지만 총 2개의 반마당을 만들었다. 부의 추월차선을 어떻게든 만들고 싶단 의지가 강하게 생겼으며, 앞으로 3년 내에 이루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다 2022년 6월부터 로우/노코드 공부를 시작했다. 여러 회사를 다니며 느낀 점은 누구나 다 메이커가 되고 싶어한다는 점이었으며 이를 로우/노코드가 조만간 해결해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로우/노코드를 사용하며 느낀 점은 한계가 명확하다보니 메이커가 필요한 니즈을 더 올려줄 ..